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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코리아, 담뱃값 인하 적용 안 돼!가격인하 안내문이 대부분 담배 판매점에 미 부착, 소비자 피해 나몰라?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2.05.07 17:18
  • 댓글 1

필립모리스코리아의 가격 조정 안내문.

[시사코리아저널 = 김영호 기자] 지난달 23일부터 필립모리스 코리아는 버지니아 담배에 대해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하지만 버지니아 담배 가격인하 안내문이 대부분 담배 판매점에 표시돼 있지 않아 아직도 옛 가격 그대로 받고 있어 소비자들이 피해를 주고 있다.

필립모리스 코리아는 가격 조정 안내문을 통해 "20년 이상 한국소비자에게 제공해 온 최상의 황금빛 품질을 보다 많은 성인흡연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필립모리스 코리아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인상을 이유로 담뱃값을 인상했다. 가격 인상 방침을 발표한 직후, 중. 소형마트, 개인소매점등에서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으며 지난달 28일 버지니아 담배 가격 인하에 대해 일부 중. 소형 마트에서 인상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

하지만 대형마트를 제외한 일반 마트에서 지난달 23일 이후 담뱃값을 예전가격에 구입한 사람들이 많았다. 6일 현재까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왜 일까?

마트 직원은 인하에 대해 "담배 가격인하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했다.

지난달 28일 버지니아 담배 가격 인하에 대해 일부 중. 소형 마트에서 옛 가격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 사진=시사우리신문 제공

지난달 27일 취재진에게 필립모리스 코리아 소비자 상담실은 "가격인하 결정에 대해 소매점에게 공지했다. 가격인하 결정에 대한 피해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는 미디어 관계자이기 때문에 답변을 할 수 없고 책임자에게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부 편의점조차 가격 인하에 대한 안내문을 찾아볼 수 없다. 취재진이 7일 방문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5곳의 편의점에는 1곳도 가격 인하 안내문이 없었다.

이후 필립모리스 코리아는 7일 오전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태다.

이에 8일 오후 취재진은 다시 언론담당과 연락을 취했다. 언론담당책임자는 “이전 이 같은 부분의 전화가 왔다는 얘길 듣지 못했다”며 “내부 상황을 알아보고 조치를 취하도록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필립모리스 코리아는 지난해 4천895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반면 기부금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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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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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ad 2012-05-08 01:10:21

    →나 젖게 해줄 남자 그리 없어요? ←


    → amhato.com ←


    → 스트레스 팍팍 풀어드릴께요.


    → 혼자서만 먼저 싸는 남자는 빼구요~~


    → 나 흥분하게 해줄 오빠만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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