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제9차 한․일․중 통상장관회의가 오는 12일 토요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한국측은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중국측은 천더밍(陳德明) 상무부장, 일본측은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경제산업대신이 참석한다.
한일중 통상장관회의는 2002년부터‘ASEAN+3'회의 계기에 3국이 교대로 개최해 왔으나, 2010년부터 ‘ASEAN+3'회의와 별도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2012년 한일중 정상회의 주관국인 중국에서 개최된다
이날 제9차 한·일·중 통상장관회의에서는 한․일․중 협력 사안 (한․일․중 FTA 등), 지역․글로벌협력(WTO, APEC 등), 3국 공통 관심사항(여수세계박람회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이번 한․일․중 통상장관회의 계기에 한․일 양국은 통상장관회담을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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