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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제대 유아특수교육과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국제대 중앙행사장에서 색동회 진주지회와 공동으로 동극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어린이날 행사 모습. |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 “차도 안막히고, 넓고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니 너무 좋습니다.”
유아교육과와 유아・초등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사회복지학과 등 어린이와 관련한 학문연구와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가 5일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학 캠퍼스에서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한국국제대 유아특수교육과(학과장 손영수)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국제대 중앙행사장에서 색동회 진주지회와 공동으로 동극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해마다 한국국제대는 색동회 진주지회와 함께 진양호 물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캠퍼스에서 행사를 가지는 것. 따라서 교통체증과 인파에 시달리는 유원지나 공원보다는 가깝고, 넓은 캠퍼스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동극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공연을 비롯해 체험 한마당잔치로 페이스페인팅, 도자기체험, 색종이접기, 삼행시짓기, 풍선아트 등의 행사가, 또 놀이 한마당잔치로 고무줄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한국국제대 유아특수교육과 학생들이 행사준비와 참여는 물론 어린이 도우미로 나서 재미와 안전을 더해 보다 색다른 어린이날 행사로 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국제대 어린이날 행사에 참가한 부모 박남원씨(40・경남 사천시)는 “유명 유원지는 인파로 북적대고, 교통체증도 심해 걱정했는데, 대학에 오니 봄꽃도 만발한 캠퍼스도 좋고, 프로그램도 다양해 너무 좋다”소감을 밝혔다.
한국국제대 유아특수교육과 학과장과 색동회 진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손영수 교수는 “올해는 교통체증과 인파에서 벗어나 넓고, 쾌적한 환경의 대학 캠퍼스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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