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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꿈꾸는 정원,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가다'봄나들이 봄꽃축제' 28일까지 열려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5.0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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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봄이 빨리 지나가버리는 게 아쉬워 좀 더 봄을 만끽하기 위해 지난 주말 천만송이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았다.

'낙원을 꿈꾸는 정원' 아침고요수목원에는 10만여 평 규모에 5000여 종의 꽃과 식물들이 끊임없이 피고 진다.

특히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펼치고 있어 형형색색의 봄꽃들을 볼 수 있다.

고향집정원 화단에는 패랭이, 팬지, 리나리아 등의 초화들이 피고, 무궁화 동산은 개화한 철쭉과 어우러져 붉은 빛 산상화원을 이뤘다.

수목원의 대표 정원인 하경정원에는 튤립, 수선화, 마가렛 등 150여 품종의 꽃들이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5월 한 달동안 매 주말마다 봄향기 음악회를 개최해 야외 숲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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