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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가 대부분인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환승주차장을 비롯해 박람회장 곳곳에는 뜨거운 햇살 아래 겹겹이 줄지어 1시간 이상씩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인기가 높은 아쿠아리움은 관람객 대기행렬이 더욱 길어져 1KM가 넘게 이어졌고, 인기 전시관의 긴 대기행렬 때문에 단 한 곳의 전시관 관람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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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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