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3일부터 16일까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비만탈출/식습관 개선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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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직원들이 4일 포항제철소 대식당에서 열린 ‘비만탈출/식습관 개선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에서 미각테스트를 받고 있다. | ||
이 행사는 포항제철소 대식당, 동촌식당, 포스코본사식당, 포스코 한마당 체육관에서 각 장소별로 2 ~ 3일씩 점심시간을 이용해 운영되며, 포스코 한마당 체육관에서는 교대근무 직원들과 직원 가족들을 위해 저녁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비만체험, 영양정보, 홍보 3가지 부스가 마련돼 비만체험조끼 착용, 일일 염분섭취량 측정, 미각테스트, 웰빙푸드 전시, 추천식단 모형 전시 등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과 각종 건강관련 자료가 제공된다.
포항제철소 하태칠 건강증진팀리더는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발병과 비만의 주원인”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자율적으로 나트륨 섭취를 조절할 수 있는 저염식 식습관을 소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행사 외에도 향후 구내식당에 성인병, 비만을 예방하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을 개발해 직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사내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이요법, 운동, 생활습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직원의 건강유지를 위해 금연운동, 자전거 타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사내 식당에서 요일별로 테마를 정해 건강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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