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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날'은 입양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2005년에 제정되었다.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는 오는 11일 제7회 '입양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보건복지부 주최, 대한사회복지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제 7회 '입양의 날' 기념식은 '입양은 아름다운 동행입니다'라는 주제로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입양의 날'을 알리고, 사랑과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입양을 통해 가족의 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나운서 김재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대한사회복지회 장상천 회장, 배우이자 입양부모인 신애라, 대한사회복지회 후원회장 배우 이정길, 사진작가 조세현, 연예계의 잉꼬부부 배우 박성웅, 신은정 부부 외 입양가족 및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이를 입양해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어준 입양부모 및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위탁모,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입양 관계자들이 국민훈장,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등 28명이 수상하게 된다.
한편, 5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입양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 대구, 광주, 부산, 전남 등 가족초청 입양축제, 입양홍보캠페인, 낳은엄마 - 기른엄마 입양캠프, 닥종이 인형전 등 다양한 입양의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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