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김문수 경기지사에 이어 출마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4일 오전 11시 경남도의회를 찾았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경남도의회에서 출입기자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총선 때 열심히 했지만 우리 나라 미래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지 여러가지 의문이 들며, 박 위원장은 비대위를 구성하고 총선을 거치면서 당내 리더십은 확보했지만 결과적으로 1인지배체제가 됐다"고 지적하며 박 비대위원장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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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 전 대표는 "대선후보의 경우 본선에서 경쟁력이 중요한데, 박 위원장은 2% 부족하다"라며 말했으며, 또 "박 위원장이 산업화의 유산으로서 혜택을 보는 것 같으며, 10.26과 유신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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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대표는 자신의 정치 철학과 관련해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해야 하며, 과도한 권력 집중이 부패의 근원으로 권력의 분산이 저의 정치 철학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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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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