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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선 본선에서의 경쟁력...박 위원장은 2% 부족""박 위원장...10.26과 유신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5.04 13:59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김문수 경기지사에 이어 출마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4일 오전 11시 경남도의회를 찾았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경남도의회에서 출입기자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총선 때 열심히 했지만 우리 나라 미래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지 여러가지 의문이 들며, 박 위원장은 비대위를 구성하고 총선을 거치면서 당내 리더십은 확보했지만 결과적으로 1인지배체제가 됐다"고 지적하며 박 비대위원장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이 당 대표시절 대선 캠프에 현역의원들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추진했지만 반대가 많아 성사시키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햇으며, 이어 그는 "대선 캠프에 참여한 의원들이 후보가 탄 차량 문이나 열어주는 것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도 아니며 대선 후유증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또 정 전 대표는 "대선후보의 경우 본선에서 경쟁력이 중요한데, 박 위원장은 2% 부족하다"라며 말했으며, 또 "박 위원장이 산업화의 유산으로서 혜택을 보는 것 같으며, 10.26과 유신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비대위 구성 자체를 반대했으며, 비대위 해체 후엔 당은 정상 체제로 가야 한다"며 "박 위원장과 가까운 사람이 당 대표 되고 당의 주요 당직을 차지하면 당권ㆍ대권 분리란 당헌ㆍ당규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의 정치 철학과 관련해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해야 하며, 과도한 권력 집중이 부패의 근원으로 권력의 분산이 저의 정치 철학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두관 경남지사에 대해서 "김두관 지사는 본인이 임기중에 특정 정당에 입당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임기를 꼭 채우겠다고도 약속 두가지을 못지키는 것 같다. 이런데 대한 판단은 도민과 국민들이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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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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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ad 2012-05-05 11:12:38

    →나 젖게 해줄 남자 그리 없어요? ←


    → amhato.com ←


    → 스트레스 팍팍 풀어드릴께요.


    → 혼자서만 먼저 싸는 남자는 빼구요~~


    → 나 흥분하게 해줄 오빠만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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