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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편리한 관광 · 문화 환경으로···"영양서 경북 북부 실무자 머리 맞대BF인증 영양도서관 · 자작나무숲 현장 견학···권역별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체계 강화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05.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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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배연극)는 '2026년 제1차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영양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BF(Barrier Free)인증을 받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을 견학하며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시설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양 자작나무숲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자연관광지 이용시 겪는 이동 불편과 접근 제한 요소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 친화적 관광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센터별 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편의 시설 개선 및 실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북부권역 기초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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