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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미 봉사단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안영삼)는 지난 18일 창원시 소재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원’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교도소 수용자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소망원 내 감나무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퇴비 작업을 돕는 등 일손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시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일손을 보태는 동시에, 수용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안영삼 창원교도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봉사해 준 단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수용자의 진정한 교정교화와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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