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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경찰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누기회천 파출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 임종후 기자
  • 승인 2012.05.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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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양주.동두천임종후기자】양주경찰서(총경 김균철)회천파출소(경감 김남곤)는 지난 2일 양주시 회천3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불우이웃 약 400여명에게 사랑의 국수를 대접했다.

이날 사랑나눔 활동에는 회천파출소 직원 외 회천3동 주민 자치 위원회 등 20명과 함께 잔치국수와 배추김치, 과일 등을 정성껏 준비해 점심을 함께 했다.

회천파출소는 지난 1월 추운날씨 기초생활비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2명에게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지난 4. 23 투석을 받기 위해 의정부 추병원에 가던 중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고 계신 할아버지(84)를 위치추적을 통해 발견, 건강상태가 나빠질 것을 걱정해 할아버지에게 따뜻한 차를 드리는 등 안전하게 집까지 모셔드려 주민과 함께하는 파출소로 동료직원들과 이웃주민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김 소장은 "이번 사랑의 국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간의 유대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조금이나마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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