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당일 양산시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에서는 현장지원을 위한 캠프를 설치 운영하고 입주 시 짐운반 등을 지원했다. 또한,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특례기준을 적용하여 생계주거급여를 매월 20일 2인가구 기준 694,610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의료급여도 1종을 적용하여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귀국 후 생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생계주거급여를 정기지급일인 20일 이전인 11월 4일경에 먼저 지급할 예정이며, 민간단체에서도 지원이 이어져 쿠쿠사회복지재단에서는 8만원 상당의 핸디청소기를 34세대에게, 부산은행에서는 양곡 20kg 1포를 37세대에게 11월 10일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 관계자는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이 고국으로 돌아와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잘 적응하여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이 보듬어 주는 이웃사랑 실천과 계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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