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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나무호 피격, 드론 단정할 근거 없어···미사일 가능성도"편집인협회 간담회서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05.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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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3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와 충돌한 비행체와 관련해 "저희는 이것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언급한 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고 추가 (조사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위 실장은 "드론이라고 하더라도 이로 인해 곤란할 나라가 있는 것도 아니다"고 부연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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