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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구시 삼일병원 · W병원과 협약퇴원환자 지역사회 안착 위해 관외 협약병원 확대 추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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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병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13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대구시 소재 의료기관(삼일병원, W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그동안 지역 내 의료기관 중심으로 퇴원환자 연계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상급종합병원과 전문병원 이용 증가에 따라 관외 병원과의 협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대구시 소재 삼일병원과 W병원을 대상으로 협약을 확대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공유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외 병원 이용 환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협력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삼일병원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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