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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화)부터 22일(금)까지 어르신들과 함께 연등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어르신들은 각자의 소원을 담아 직접 연등을 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프로그램인 붓글씨반과 예쁜 손글씨반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사형통’, ‘소원성취’, ‘건강기원’ 등 다양한 소원 문구를 등표에 직접 손글씨로 작성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참여 어르신들은 마음에 드는 소원 문구를 선택한 뒤 자신의 이름을 적어 연등에 달며 소망을 기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이번 연등달기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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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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