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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OTC 총동문회, 모교방문 장학기금 5,000만 원 전달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5.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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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 ROTC 총동문회는 2일(수) 오전 10시 30분 경남대를 방문, 박재규 총장에게 장학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경남대학교 ROTC 총동문회(회장 김두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대를 방문, 박재규 총장에게 장학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대 ROTC 총동문회는 지난 1978년 ROTC 16기 임관자부터 현재 50기 임관자까지 약 2,0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장교로서 국토 방위와 조국 수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은 그동안 후배들에게 일정금액을 전달해 오던 것을 공식화하자는 여러 동문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ROTC 총동문회 김두만 회장(18기)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ROTC 총동문회는 모교가 발전하고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항상 가져 왔다. 이러한 총동문회의 뜻을 모아 이번 기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규 총장은 “ROTC 총동문회가 가져 온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며, 여러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인재 양성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며 “앞으로 경남대 ROTC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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