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는 항공우주산업 도시로서의 긍지를 살리고 항공스포츠인 패러글라이딩의 저변확대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 6일 2일간 와룡산 일원에서 '제9회 사천시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패러글라이딩연합회(회장 주관홍) 주관으로 500여 명의 전국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종사부, 연습조종사부, 여자부, 실버부로 나누어 개인전과 단체대항전을 갖는다.
이날 대회는 와룡산 활공장에서 비행해 푸른 창공을 가로지르는 패러글라이딩이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면서, 민재봉을 순회한 뒤 삼천포 보조축구장에 착륙하게 되며, 부대행사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한다.
선수 출전자격은 전국 패러글라이딩 동호인으로서 자격증을 갖춘 자로 모든 선수는 헬멧, 무전기, 보조낙하산을 반드시 착용하고 기체는 반드시 국제공인 감항기구 합격제품을 사용토록 했다.
와룡산 정상인 민재봉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크고 작은 섬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남해안 절경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우리지역의 명산으로 만개한 철쭉꽃은 그 어떤 산보다 아름다운 곳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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