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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위원경남협의회,“통일교육위원” 워크숍 가져,“열린통일아카데미”,“분단..., 이제는 통일이다!”
  • 김동수
  • 승인 2012.04.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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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동수기자]경남지역통일교육센터가 주최하고 통일교육위원경남협의회가 주관하며,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하는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열린통일아카데미’, ‘분단...,이제는 통일이다’ 가 지난 27일~28일 양일간 경남 고성 당항포에 소재한 경남교육종합복지관에서 엄종식 전 통일부 차관과 구병삼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장을 비롯한 통일교육위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황긍섭 통일교육위원경남협의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 (통일교육위원경남협의회 이상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8기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을 유서깊은 고장인 고성 당항포 ‘경남교육종합복지관’에서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통일은 하루 아침에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통일의 그날을 위해서 통일교육위원 여러분의 역할 분담이 어느 때 보다도 크다”라고 말했다.

제2부, 행사에서는 제18기 ‘통일교육위원’에 대한‘위촉장’ 수여식과 더불어(구병삼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장)의 “통일교육위원의 현황과 역할”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에게 ‘통일교육위원’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했다.

이어서 황긍섭 사무처장의 통일교육위원경남협의회 운영 방향과 경남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 설명회가 있었으며, 이종화 통일교육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탈북 동포와의 대화’시간에서 탈북 동포인 전혜란 강사는“온갖 고생과 위험을 안고 찾은 자유가 나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하다”며,“나를 받아 준 대한민국 내 조국이 너무 좋다”라고 했다.

간담회와 만찬을 갖는 순서에서 찬조 출연한 김소희(비손에셋 대표,미국 핸드손대학교 오페라 교수는 ‘그리운 금강산’과 ‘마이웨이’를 불러 통일을 간절히 염원하는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려 박수갈채 를 받았다.

제3부, 전문가를 통해 듣는 ‘열린아카데미’ 하이라이트 강의에서는 이명박 정부 초대 ‘통일안보비서관’과 ‘전 통일부 차관’을 지낸 엄종식 차관의 열띤 강의가 시작 됐다.

엄종식 전 차관은 “탈북자 2세와 북한 전문가로서 지나온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교 분석하며, ‘상생공영’의 대북 정책에 대한 우월성을 강조했다.

제4부, ‘통일 대화의 광장’에서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찾기에 대한 ‘분임토의’가 활발하게 논의 되었다.

제5부, 2일째는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 관람’ 과 더불어 ‘통일기원 등반대회(통영 미륵산)와 함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분임토의’ 결과 발표 및 ‘종합토의’가 있었다.

한편 구병삼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장은“1박 2일 일정으로 알차게 짜여진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통일교육위원들의 열정과 꿈을 볼 수 있었다”고 말하며, “통일교육의 담당 부서로써 협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또, 신규 위원으로 위촉 받은 박해성(지리산고등학교 교장)은 통일꾼이 되기 위한 “통일교육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을 해 왔는데, “한가지 더 통일의 ‘필연성’을 가르쳐야 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dongsu75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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