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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필리조선소, 美해군 첫 수주···차세대 군수함 개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3.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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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의 골리앗 크레인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 조선소가 처음으로 미 해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가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 US의 하청업체로 미 해군 차세대 군수 지원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화디펜스USA는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법인이며, 필리조선소는 한화가 2024년 12월 인수한 미 동부 대형 조선소다.

한화디펜스USA가 설립되고 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이래 미 해군과 계약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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