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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초등학교(교장 정순호)는 지난 29일 다용도실에서 ‘우리고장 문화재 홍보도우미 발표 대회’ 및 ‘우리고장 바로알기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마천초등학교 특색교육활동인 ‘우리고장 문화재 홍보도우미 기르기’와 함양교육청 특색과제인 ‘내 고장 문화재 알림이’ 육성과 연계된 행사이며, 초등학교에서부터 우리고장 문화재와 마을에 대해 바르게 알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어린이로 기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1~2학년은 우리고장 문화재그리기 및 발표회를, 3~6학년은 파워포인터를 활용한 문화재 홍보도우미 선발대회와 마천면 24개 마을의 역사 및 지명과 관련된 골든벨 퀴즈대회를 했다.
3학년 박리브가는 “이번 대회에 처음 나왔지만 발표를 준비하는 동안 지리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어 친척들이 찾아오면 우리 마을과 지리산을 직접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천초는 2009학년도 학기 초에 ‘우리문화 체험학습장’을 만들어 전교생에게 보급하여 우리 고장 문화재를 체험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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