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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유족에 포상 전수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6.03.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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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은 30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고(故)원사갑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고 원사갑 지사는 1907년 7월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국채보상의연금 15전을 기부하고, 1919년 3월 31일 양주군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으며 후손 중 제일 연장자인 손자녀 원묘식씨가 전수받았다.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독림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명예로운 삶을 누리며 우리 사회의 자부심이 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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