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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예방 총력 대응국가위기경보 ‘경계’ 격상, 순찰 · 단속 · 홍보 강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3.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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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기온 상승으로인한 산불위험지수가 높아지고, 야외활동 증가 및 영농 개시 등으로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 진화대원 등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 강화 및 마을 방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므로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이 예방할 수 있다”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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