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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2차 수시모집 시작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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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20일까지 26개학과 166명 모집
유아특수교육과 등 신설학과 관심 집중

2010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대학입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2차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인터넷과 창구, 우편접수를 받는 한국국제대 2차 수시모집은 모두 26개 학과에서 166명을 모집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4일이다.

이번 2차 수시모집에는 지난 9월말 신설 인가를 받은 유아특수교육과를 비롯해 1차 수시모집에서 40.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간호학과와 전기에너지공학과, 한국어문학과 등 신설학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첫 모집에 들어가 입학정원 20명 가운데 8명을 모집하는 유아특수교육과의 경우 한국국제대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9개 대학에만 개설된데다 경남?부산?울산지역에는 유일한 학과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데다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만 5~3세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의무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유아 특수교사로서 100% 취업이 가능한 ‘블루오션’ 학과로 관심을 모은다.

또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차와 달리 특별전형이 없이 일반학생전형으로 시지역 일반계고교와 기타고교만으로 구분되고, 학년별 전체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석차등급이 없는 2008학년도 이전 졸업생은 교과목의 석차백분율을 등급으로 환산해 성적 처리하므로 학생부 반영방법과 교과 성적지표, 비교과 영역반영 등을 입시요강이나 홈페이지, 입학관리부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국제대 고호석 입학정보처장은 “요즘 입시추세는 대학의 브랜드보다 취업이 유망한 학과의 브랜드와 전망이 중요시되고 있다”면서 “수시모집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부 반영방법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교과 성적지표(석차 및 등급), 비교과 영역 반영 여부 및 비율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제대 입학정보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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