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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지난 28일 오후 5시 남해군 미조면 한솔마을을 찾아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을 전개하여 자립형 복지 농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미조면 한솔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현섭 낙농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권영철 한솔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농업기술센터 김준성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은 제2의 녹색 새마을 운동으로 정겨운 고향을 그리워하는 소비자에게 깨끗한 농촌 환경과 안전한 농산물 먹을거리 제공 등 서로 상생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이러한 주위 여건변화에 발맞추어 정체되어 있는 농업.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 운동은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한 무한한 가치창출은 물론 농어업인들에게 희망과 자립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안전 농축산물 생산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통해 녹색 농촌마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조면 한솔마을은 46세대 10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늘, 농식품 가공품, 농어촌 체험을 하는 전형적인 농어촌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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