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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긴급구조 종합 소방훈련 가져29일 오후 2시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2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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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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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최근 잇따른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공공기관 방화관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민. 관. 군 합동으로 긴급구조 종합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공공기관 등의 방화관리에 관한 근거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29일 오후 2시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200여명의 훈련 인원과 소방차량 50여대,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화재대비 소방훈련은 대형 인명피해 인명구조, 응급처치, 지역특성에 맞는 사고 유형별 수습능력 평가, 유관기관. 단체별 역할분담에 따른 임무수행 능력을 중점 분석 평가했다.

또 현장지휘소 및 현장 응급 의료소 설치 운영, 실제훈련을 통한 재난대응 능력평가, 통제단장의 현장지휘 체계 확립, 재난사태 수습체계 등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종합 소방훈련은 원인미상 화재로 인한 건물대피 및 자위소방대 초동 조치와 화재 연소 확대로 인한 초동조치 및 구조자의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사고 수습, 시설물 화재에 따른 긴급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종합소방훈련을 합동 실시함으로써 실제 시설물 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인명피해 및 시설물 화재를 최소키로 했다.

특히,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공공시설물 관리와 함께 화재 없는 시설을 위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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