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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 생명축제 열린다...2,012명 녹색행동실천 서약 지구를 살린다!
  • 김영환 기자
  • 승인 2012.04.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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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영환기자]대구시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회장 김종석)는 지역의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2012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와 공동으로『2012 지구의 날 기념』‘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 행사를 4월 22일 00시부터 24시까지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구간에서 연다.

이날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2012 녹색행동』 이라는 주제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한 아트바이크 퍼레이드, 버스킹 경연, 그린아트팔트 마당,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구를 살리는 2012명 녹색행동서약에 대구시장, 대구시 의회 의장, 대구지방환경청장, 시민 등이 다 함께 참여해 녹색 행동실천을 선포한다.

또 지구를 위한 솜 바느질 명상, 생활원예체험, 푸른 새싹들의 지구 살리기, 폐타이어 이용 홍보 전시, 찾아가는 그린에너지 체험교실, 아트바이크 전시 및 퍼레이드, 그린RPG경연대회, 환경노래 부르기(Bus-King 페스티발) 등 다양한 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비보이 공연, 그린아트팔트, 거리공연, 녹색행동 퍼포먼스 등 시민들과 같이 어울리는 한마당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2011년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시민 이혜경(41세, 수성구) 씨는 “지난해 아이들과 함께 축제에 참석해 진기한 아트바이크 전시와 시승, 지렁이 화분 체험, 숲과 나무체험 등 환경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올해에도「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에 꼭 참석해서 「지구를 살리는 2012 녹색 행동을 내가 먼저(Me, Frist) 실천」함으로써,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행사 당일 중앙네거리에서 반월당 네거리 구간은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행사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18개 노선은 일부 조정해 운행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강정고령보에서는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행사에 2,000여 명(동호인 500명, 일반인 1,500명)의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이 참여해 강정고령보에서 달성보까지 왕복(44㎞)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벌이게 된다.

김영환 기자  k55550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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