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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청년사업단' 의령 자굴산서 자연보호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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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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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연보호와 함께 단합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 정상에서 단체사진 모습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보건복지가족부 지역사회서비스 지원사업에 8개 사업단이 선정된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 Happy 청년사업단(지원센터장 정정숙)이 지원단과 활동가 등의 단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자연보호 산행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국국제대 청년사업단은 지난 28일 의령 자굴산 일원에서 30여명의 지원단과 활동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보호 한마당 및 단합대회’ 행사를 가져 등산로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 등산로에서 정화활동을 하는 모습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지역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한 국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가 청년사업단 구성을 희망하는 대학이나 비영리기관 등과 관내 필요한 사회서비스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이를 심사해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국제대는 도내 6개 지역에 8개 사업단이 선정돼 올해 말까지 7억3,0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한국국제대는 ▲취약가정 아동 집중관리 ▲치매노인 예방 및 진단교육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동가 교육 등을 거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국제대 Happy 청년사업단 정정숙 지원센터장은 “청년사업단이 6개 시군에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80여명의 활동가들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사회 서비스에 대한 사업취지를 고양하고, 단합을 위해 자연보호 산행을 하게 됐다”면서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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