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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연휴 기간 병·의원 29곳 및 약국 16곳 문 연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2.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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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13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16(월)~18일(수)(3일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 29개소와 약국 16개소를 지정·운영해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병·의원 및 약국 출입문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서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귀성객들의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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