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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호 경남도교육감은 지난 27일 진해여고를 방문하는 등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름정도 앞두고 고3 교실을 방문하여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자율학습 지도를 하고 있는 고3 담임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권 교육감은 지난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창원지역, 마산지역, 진주지역, 진해지역 등을 방문하였으며 앞으로 수능시험일 전까지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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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육감은 학생들에게“나도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을 8년간 한 적이 있어 고3 수험생들의 심정을 잘 알고 있다. 수능시험이 보름 정도 남았는데,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를 잘하여 시험에 실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특히 건강에 유의하라. 남은 기간 마무리를 잘하여 여러분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여 여러분의 꿈을 펼치도록 하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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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행복의 요소가 10가지 정도라면 공부는 1가지 정도에 불과하다.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거기에 맞는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여 열정적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여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라.”며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강조하였다.
한편 권 교육감은 최근 신종 플루의 확산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장이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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