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부옥 창원시보건소장과 임상갑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전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장 만성질환관리사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우리나라 주요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방법 제공 및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두산중공업 직원 및 가족뿐만 아니라 나아가 창원시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그동안 주요만성질환관리사업에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창원병원, 노인종합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대학 평생학습원, 폴리텍Ⅶ대학 등에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관리방법 등을 다룬 대상자별 맞춤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밖에도 비만을 동반한 만성질환자대상 고혈압, 당뇨교실운영, 어르신대상 실버건강교실운영, 건강리더 육성을 위한 건강대학 운영, 당뇨환자의 과학적인 자조관리를 위한 당뇨자조모임 운영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창원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지역사회 만성질환 네트워크 구축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건강인프라 구축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으며, 앞으로 두산중공업(주) 직원 및 가족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사업에 적극 협력해 건강산업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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