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화예중을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했고 한국종합예술학교 예비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1994년 러시아로 이주한 이래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에서 가브릴로프, 부닌 등의 스승이며 세계적인 명교수인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한다.
1996년 2회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1위, 1998년 6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11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준결승 진출에 이어, 2000년 이탈리아 비오티 콩쿠르에서 1위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에 진입했다.
2001년 부조니 콩쿠르 3위, 2002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5위를 수상하며 정명훈, 백혜선에 이어 한국인으로 본선에서 수상하는 세 번째 피아니스트가 되었으며 2005년 10월 쇼팽 콩쿠르 3위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러시아에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임동민은 모스크바 콘서바토리의 그레이트홀을 비롯하여 차이코프스키홀, 베를린 콘체르트홀, 파리 살레 쇼팽 플레엘, 바르샤바 팰리스 라젠스키, 서울 예술의전당과 KBS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협연과 독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소니비엠지(Sony BMG)와 그의 첫 앨범이 베토벤 소나타를 녹음했다. 임동민은 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과 독일 하노버 음대를 거쳐 미국 메네스 음대에서 Pavlina Dokovska 문하에서 전문연주자 과정을 사사했다.
쇼팽 바카롤레 작품60, 슈만 어린이 정경,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작품 58을 연주할 우리시대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의 섬세함과 열정을 담은 아름다운 연주 공연의 입장료는 S석 15,000원, A석 10,000원 으로 10월 26일 09시부터 양산시문화예술회관 방문, 전화(379-8550~8) 및 인터넷(www.yangsanart.net)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만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