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우선 지역교육청 단위로 수학여행, 운동회, 소풍, 현장학습 등 가을철 각종 행사와 시험관련 대비 실태 등에 대한 학교 현장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일선 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응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매일 아침 등교시 전교생에 대한 발열상태 확인 및 의심자 신고·격리, 손씻기 생활화, 보건교육 강화, 위생용품 비치, 자택격리 조치된 학생이나 의심 환자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토록해 지역사회 2차 확산 방지, 고위험군 특별관리 등으로 확산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11월 중순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은 보호자의 동의가 있으야 하며 장소도 학교를 방문한 접종팀에게 접종받거나 의료기관에서 접종받는 등 선택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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