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농어촌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을 위해 20동을 신청을 받아 2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신청대상자는 관내 농어촌지역 슬레이트 주택 자가 거주자 중 기초생계비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주민 중 희망자를 선정해 읍면별 전담팀을 구성하여 설계, 대수선신고 등을 하게 된다.
이번 슬레이트 지붕개량은 시범사업으로 내서읍,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거주자만 신청을 받아 시행한다.
마산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환경오염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우선 20동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시는 지난 4월부터 희망근로사업으로 무학산 오솔길 조성, 봉암수원지 산책로 개설, 진동면민복지타운 예정부지에 친환경영농 학습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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