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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에서 개최되고 있는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행사장 야간에도 은은한 조명아래 국화꽃을 즐기는 색다른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국화와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마치 보석처럼 휘황찬란한 꽃송이를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밤 정취를 느끼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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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은 복돼지, 잉어 등을 비롯해 말탄무사, 삼족오, 백두산 호랑이, 씨름, 황소와 달구지, 해와 오누이 등 15개가 조명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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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돝섬에 설치되어 있는 소망등 5천여개가 시민들의 작은 소망을 밝히고 있다. 단연 야간조명은 하늘 마루다. 국화작품에 조명을 설치하여 형형색색의 국화와 함께 깊어 가는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진해에서 왔다는 한 관람객은 “지난해에 비해 작품 수준이 많이 좋아졌고 특히 야간에 국화와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한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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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것은 돝섬 전체 60억송이의 국화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고 국화터널, 모형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고 특히, 한국 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인증서를 받은 다륜대작 국화꽃 1천315송이 국화꽃이 만개해 있어 더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성, 봉암수원지 산책로 개설, 진동면민복지타운 예정부지에 친환경영농 학습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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