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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개최청소년 주말활동 프로그램 정보 제공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4.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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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박주리 기자]서울시가 주5일 수업으로 인해 놀토를 맞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활동 프로그램 체험 및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4월 5일(목)~8일(일) 4일간 서울시내 시·구립 청소년수련시설 31개소와 특화시설 6개소, 총 37개소를 중심으로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 지역 청소년시설 및 지역사회에서 분산형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집 가까운데서 이용할 수 있는 놀토 프로그램을 홍보함으로써 적극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엑스포에는 각 자치구 및 사회적기업, 지역협의체, 교육청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 지역주민, 사회적기업 등 약 5만 여 명의 참가가 예상된다.

각 장소에 직업·여가·체험·상담 등의 부스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활동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청소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시설에서 주말프로그램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는 4월5일~6일 오후 2시~7시, 7일~8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엑스포 프로그램 중 '놀토서울 포럼'은 4월 7일 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에서 청소년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미래의 일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놀토서울 포럼'은 기존강연, 사회적기업 및 주말프로그램 소개, 사회적 기업과의 수다포럼 등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미래 자신의 일에 대해 상상해보고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정이다.

또 4월 5일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는 서울시의 주말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 설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놀토 서울,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유관기관 놀토 실무자 등 100명이 참석하며 주 5일제 전면 시행과 관련한 서울시 정책 및 청소년주말활동센터 소개와 전문 교수님을 통해 놀토 관련 국내외 모범사례 등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오프라인 엑스포와 함께 온라인 엑스포인 '사이버 놀토 서울 박람회'(www.youthnavi.net)를 4월 5일부터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이버 놀토 서울 박람회' 홈페이지는 청소년 수련시설,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중소기업 중 놀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0개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이벤트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엑스포는 서울시가 준비한 주말 프로그램들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주말에 집 근처 가까운 시설에서 건전하면서도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체험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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