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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합천농협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시행의료 사각지대 해소로 농업인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11.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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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의 ‘농촌 왕진버스’가 지역주민 건강을 살피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12일 합천군과 합천농협은 대병면 아우름센터에서 대병면과 용주면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시행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합천군과 지역 농협이 협력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의료지원에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아이오바이오, 봄안경원 등 4개 기관에서 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치료, 구강검사 및 관리, 검안, 건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합천군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는 12일로 운행을 종료하였으며, 26년도에 합천군 주민들을 위해 다시 달릴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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