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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원복지재단, ‘제4회 창원복지포럼’ 개최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창원시 노인복지정책 발전 방향 모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11.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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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은 지난 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시의원, 창원시 관계자, 사회복지종사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창원시 노인복지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4회 창원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창원시는 지난 7월 기준으로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초과하여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흐름 속에서 창원시의 노인복지정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이윤경(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하고, 김영종(연세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시의원, 노인종합복지관, 연구기관, 복지재단 등이 참여하여 노인정책 및 현안 과제의 대안 제시를 위한 열띤 토론과 좋은 제안이 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창원시의 실효성 있는 노인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정책의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적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리가 더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복지정책 발전 방향 논의를 통한 정책관심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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