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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시장과 구청장,황우석 탄원서 법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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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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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허남식)과 구청장 전원이 찬성하고 구청장들이 단체로 서명한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를바라는 탄원서가 법원에 23일 제출됐다.

▲ © 신영수 기자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를 위해 걸림돌이 되지 않는 판결을 바라는 탄원서에는 "세계적인 생명공학 과학자인 황우석박사가 4년 전 검찰에 의해 기소된 후 지금까지 과학자로서 자신의 연구역량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라며,"현재까지 재판을 받고 있는 현실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또한, 탄원서는 "과학은 과학으로 검증 받아야 한다"며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도록 황 박사의 원천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연구 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현명한 판단과 선처를 정중히 요청 한다"고 전했다.

황우석박사의 탄원서명에 허남식 부산시장과,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서 제출된 백만인 서명에도 서명한 바 있다.

탄원서 제출행사를 주관(황우석 연구지원 국민운동본부)한 한 관계자는 "황우석박사의 연구역량을 살리기 위해 부산시장과 구청장 그리고 지역유지들이 한마음이 되어 황우석박사의 선처를 바라는 여론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탄원서가 제출된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부산시장이 참여한 구청장 전체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며, 해외 출장 중인 강서구청장을 제외한 전원이 서명했다"라며,"영도구청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영도구는 구의회 의장과 의원 전체가 별도의 탄원서명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자는 "부산은 황우석박사의 지지여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지난시절 부산시민이 대규모로 참여한 황우석박사 연구재개 염원 전국국민대회를 치뤘다"라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황우석박사의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부산시와 이전협약을 한 산파역할을 했으며, 유치위원회 규모는 지역중요인사 1000여명으로 구성되었다"라고 말했다.

경상조은뉴스 /신영수기자 youngsu49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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