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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문화재단 3·15아트홀은 ‘꿈의 오케스트라-창원’ 제14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70여명의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과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등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영화 OST 등 친숙한 선율이 이어지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창원 백지영(호른), 변하승(클라리넷) 단원과 김예진(바이올린) 강사가 협연자로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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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창원’은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음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무상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이다.
창원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본 사업을 운영하며 매년 단원을 선발해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합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합주 교육뿐 아니라 여름캠프,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단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제14회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YES24 티켓 또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3·15아트홀 기획사업부(☎055-719-7813, 719-7851)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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