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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성욱)는 지난 10월 31일 오동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 초청해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성욱 오동동 주민자치회장, 조일용 오동동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환영단이 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 신종호 위천면장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위천면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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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방문행사는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특산물 교류,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 및 3.15해양누리공원 견학 등도 함께 이루어져 양 도시간 문화․관광분야의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
마산합포구 오동동과 거창군 위천면은 2011년 4월 30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연1회 지속적인 교차방문을 하고 있으며,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관계 유지, 정보 공유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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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두 지역 간 우정과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용 오동동장은 “위천면 주민자치회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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