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대전 동구, 제3회 동구동락 축제 성황리 마무리
  • 이희내 기자
  • 승인 2025.10.29 11:2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너와 함께한 소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낮과 밤이 다른 감성의 도심형 문화관광을 선사했다.

축제장은 메인무대, 세계음식거리, 미디어아트 별빛존, 대동천 수상무대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동선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전전통나래관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아트월은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볼거리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14개국의 이색 메뉴와 현지 분위기를 재현한 테마 부스로 확대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대학생 서포터즈 ‘DG프렌즈’가 운영한 ‘소제게임존’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소제의 음악앨범’, ‘동구동락 콘서트’, ‘EDM 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고, ‘소제동 미식투어’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이벤트도 운영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동락 축제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낸 상생형 축제이자 원도심이 활기를 되찾은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