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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동민 화합 한마당' 우쿨렐레 선율로 하나 되다성원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선보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5.10.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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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지난 26일, 마산합포구 교방동 서원곡 벚꽃마당(비행장가든 앞)에서 열린 ‘교방동민 화합 한마당’ 행사에 따뜻한 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졌다.

이날 성원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기 위한 자리로, 성원지역아동센터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동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풍선’, ‘쿵따리 샤바라’, ‘소다팝’ 등 밝고 경쾌한 곡을 연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맑은 우쿨렐레 소리와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어우러진 무대는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공연을 지켜본 한 주민은 “아이들의 순수한 연주가 마음을 울렸다”며 “젊은 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원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서서 자신감을 키우고,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눈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사회적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방동민 화합 한마당’ 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또 다른 주민은 “아이들의 우쿨렐레 연주 덕분에 교방동이 한층 더 따뜻해진 느낌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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