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주캄보디아 대사관 "2년간 납치·감금 신고 중 100건 미해결"외통위, 프놈펜 현지 국감···납치·감금 범죄 관련 상황 따지고 철저한 대응 촉구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25.10.23 15:56
  • 댓글 0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주베트남·주태국·주라오스대사관 국정감사에서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 대리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은 지난 2년간 현지에서 접수된 납치·감금 신고 중 약 100건이 미해결 상태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캄보디아 대사관은 이날 프놈펜 현지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3년 신고는 20명에 못 미쳤으나 지난해 220명, 올해는 8월까지 330명 등 폭증세"라며 "지난 2년간 신고된 550건 중 450건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캄보디아 범죄단지 납치·감금 신고 사례 중 약 450명은 구조되거나 풀려났지만 100명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은 셈이다.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주베트남·주태국·주라오스대사관 국정감사에서 박용민 주태국 대사(왼쪽부터),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 대리, 정영수 주라오스 대사가 자리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이날 현지 국정감사는 주캄보디아·주베트남·주태국·주라오스대사관을 상대로 진행됐다.

여야 의원들은 캄보디아 등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벌어진 납치·감금 범죄 관련 상황을 따지고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