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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오는 9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창원콘텐츠컨벤션(창원콘콘)’과 연계해 ‘2025년 창원아동문학상 콘텐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전·현년도 수상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아동문학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종이 도안을 활용한 조각케이크 만들기 ▲창의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마트료시카 인형 꾸미기 ▲사진을 즉석에서 카드로 제작하는 포토카드 키오스크 ▲운동과 게임을 결합한 온라인 참여형 실내자전거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고향의 봄’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공기놀이와 딱지치기를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행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아동문학과 관련된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므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간단한 등록 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는 선착순으로 운영되므로 이른 방문을 권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cwconc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문학의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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