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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학은)가 15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확대와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접수된 자전거 총 34대에 대해 안전 점검과 수리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은 핸들과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 주입, 브레이크 줄 교체, 윤활유 처리 등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기본적인 관리가 이뤄졌다.
또한 필요한 경우 후미등과 벨 등 안전장비도 함께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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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방’은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자전거 수리점이 부족한 지역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친환경 행사 현장 등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에서 5차례 더 운영되며, 시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greencw21.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수리방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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