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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맞춤형 서비스 추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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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틈새 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재가돌봄·가사지원, 심리지원 등)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한시적 돌봄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긴급돌봄 지원(재가돌봄, 방문목욕 등) △기존 공적 돌봄으로 소외되는 시민을 위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낙상예방물품지원, 대청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홀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거제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055-639-3774) 또는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 돌봄지원창구(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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