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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의창구 대산면 대방리에 조성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대농장은 청년농업인이 시설농업을 직접 경험하며 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작년 12월 준공되었으며, 1,244㎡ 규모의 토마토 재배 시설하우스로, 복합환경제어 시스템과 양액재배 시설 등 스마트농업 장비를 갖추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준공 이후 임대농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난방기, 관정, 농작업 장비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청년농업인이 실질적인 영농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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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심사를 통해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1명을 선발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임대인은 재배 준비 과정을 거쳐 토마토 재배 적기인 9월부터 본격 영농에 돌입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을 통해 영농기술과 시설농업 경영 노하우를 습득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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