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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진·화재 등 재난대응을 위한 시민 안전체험프로그램' 시행경주 · 포항 · 울산 시민 300여명 대상 생활 속 재난대응 요령 체험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5.09.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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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10일 월성본부 산업안전체험장에서 에너지와 여성 울산 동구지회(회장 홍금진)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체험활동 1회차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주·포항·울산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6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월성본부 산업안전체험장 탐방 △생활 속 다양한 재난 유형 이해 △고소지역 완강기를 활용한 탈출 실습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과 대피 체험 등 전문 강사 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홍금진 회장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체험활동 덕분에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면서 "시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월성본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호 본부장은 “재난은 준비가 곧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몸으로 익힌 대응 요령이 실제 위기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안전체험장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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