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김황식 국무총리는 23일 여수 세계박람회장을 찾아 정부지원위원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세계 106개국, 10개 국제기구, 국내 유수기업이 참여해 남해 앞바다에서 해양과 기후변화라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감동적이고 차별적인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여수박람회는 설계 단계부터 사후 활용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만큼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지역사회와 남해안 발전에 큰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총리는 "해양강국으로서 한국의 지위와 위상을 세계 무대에 한층 더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 "1993년 대전 세계박람회 이후 거의 20년만에 맞는 공인 박람회인만큼 지방자치단체ㆍ공공기관ㆍ기업들이 박람회를 충분히 즐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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