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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4.11총선 후보직 사퇴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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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23일, 4.11총선 후보 사퇴를 밝혔다.

이날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를 선언했다.

이에 이 대표가 고심 끝에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서는 끝까지 만류했지만 결국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에 상처 난 진보의 도덕성에 책임을 지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회복하며 무너져가는 야권연대를 다시 살리기 위한 강구책이다.

특히 여론이 등을 돌리며 사퇴를 종용해 이날 사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문재인 상임고문의 설득과 함께 백낙청 교수 등 야권 원로들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라"며 사퇴를 권고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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